이것으로 완전히 끝인가요?

Is this goodbye?

[영작 Tip] 다른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영어 표현도 이렇게 쉽고 간단할 수록 좋습니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고 쉽게 말하는 것입니다.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horter, the better!

설정

트랙백

댓글

[영작 Tip] 매우 동적인 표현이며, 대체로 전보다 좋지 못한 상황으로 변할 때 많이 쓰입니다.

go bad 음식이 상하다
go bald 머리가 벗겨지다, 대머리가 되다
go bankrupt 파산하다
go blind 눈이 멀다
go broke 빈털털이가 되다
go deaf 귀가 멀다
go green 친환경적으로 가다
go grey 머리가 희어지다
go hungry 굶주리다
go mad 미치다
go mobile 휴대폰으로 하다
go naked 벌거벗고 지내다
go nuclear 핵보유국이 되다
go public 주식을 공개하다, 회사가 상장되다
go red with anger 분노로 얼굴이 붉어지다
go wild 난폭해지다

설정

트랙백

댓글

오석태 선생의 진짜 영작문 1
오석태 선생의 진짜 영작문 2

*오석태 선생님은 보기 드물게 영어전반에 대한 폭과 깊이를 갖춘 분입니다. 영작문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해 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최병길)

설정

트랙백

댓글

출처: uhakmagazine.com

영작문의 중요성과 학습방법 
 
국내의 영어교육 환경상 영작문의 중요성은 크게 강조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학연수나 유학을 통하여 영어가 사용되는 국가에서는 영작문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들의 경우 에세이를 써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작문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관계로 이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작문을 할 수 있어야 영어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듣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합니다. 일단 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설명하는 것을 듣고 이해해야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충분한 듣기 연습을 하고 가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러나 영작문의 경우는 거의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들려야 쓰거나 말을 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듣기가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죠. 영어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이 4 요소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기는 힘들고 4가지 영역을 동시에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문법에 대한 이해와 이 문법을 활용하는 영작문 연습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영작문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스피킹 연습처럼 반복적으로 하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문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문법 공부만 많이 한다고 영작 실력이 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작문 연습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영어로 씌어진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언어가 문법이라고 하는 틀안에 있지만 언어는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기에 문법의 틀안에 가두어 놓기에는 너무나도 변화무쌍합니다. 문법책의 기본문장을 달달 외우고 있는 학생들도 영작문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쓰여진 다양한 글을 읽고 이를 요약하여 영작문을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출처: http://uhakmagazine.com/beginner/how_study.php



네이티브 국가에서 한국에서 공부하듯 도서관에 틀어박혀 단어장을 외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어나 외울거면 왜 외국까지 와서 공부하나?하는 자괴감도 들지만 그보다 영어공부하면서 필요성을 느끼므로 할 수 없이 하게 되는거죠.

그러니 영어단어는 한국에 있을때 최대한 많이 외워서 가자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연수전 들뜬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고 단어 공부는 성과 측정을 바로 바로 할 수 있기에 하루 목표량을 정해서 꾸준히 공부하면 됩니다.

그러나 영어단어 공부할때 중요한 점은 일반적인 작은 영어단어책은 비효율적입니다. 물론 영단어를 터무니 없이 모르는 경우는 도움이 되겠지만 일정 수준 이상일때는 예문이 풍부한 영단어 교재를 선택하셔서 공부해야 합니다. 단어공부이든 문법공부이든 마찬가지인데, 교재를 하나 선택했으면 이 교재를 빠르게 보면서 반복하면서 학습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영단어 공부는 방법이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루에 진도를 빼야할 목표를 정하고 무조건 진도를 맞추는 방식이 무식하지만 단순하고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른일때문에 진도를 못 맞출거 같으면 대충 이라도 보고서라도 억지로 맞춰버려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타이트하게 공부한 습관이 어학연수 가서도 성공할 기반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국 나가서 공부하면 회화 수업만 할거 같고 기본적인 문법은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 같지만 성인이 다른 나라 언어를 공부하는데 자연스럽게 문법이 이해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학원에서도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실제로 문법을 많이 가르킵니다.(한국학생들은 좀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나와서 문법 들어야 하냐고)

그러나 문법 무용론을 경계해야 합니다. 어짜피 영어를 자연스럽게 몸으로 채득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성인은 문법을 몸으로 채득시켜서 우리말과 영어의 갭을 줄이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도 충분히 문법을 공부해 가고, 외국에 나가서 문법 수업할때도 쉬운 개념이지만 확실하게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단어공부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문법책 역시 가장 쉽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책을 가지고(중도에 보다가 포기하는 책은 버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패턴을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이 가장 좋습니다.

영어문법은 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 개념을 발전시키거나 용용하거나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냥 반복적으로 익혀서 몸에 확실하게 각인시키면 되는 겁니다. 전혀 창의적인 문법은 필요없고 얼마나 많은 반복을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문법의 틀에 맞추어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단 시험위주의 문법 대신에 큰 흐름을 이해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 영어 교육의 문제점은 문법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시험위주의 학습으로 인해 빈도가 높지 않은 예외적인 표현에 매달린다는데 있습니다. 즉 중요하지만 시험에 출제되기 곤란한 내용들은 소홀히 공부하고 중요하지 않지만 시험에 출제되기 용이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법이 재미가 없고, 공부한만큼 영어실력 향상의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므로 영어의 기본은 문법이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전체적이고 쉬운 내용위주로 문법을 공부해 나가야 합니다.

어학연수시 Grammar in Use를 많이 보므로 연수전에 이 책 한권은 여러번 봐서 끝내고 가면 좋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Went to bed around 1:00 A.M. last night.
Got up around 7:00 and prayed for an hour.
Went to the office at 8:50 for a weekly meeting.
Carried out my exercise routine for an hour at work.
Had 2 bananas, 4 sweet potatoes, 1 egg, some almonds, and a cup of coffee for lunch.
Left the office at 10:20 P.M.
When I arrived home, only Dabin was home.
Wife and son went to church for the late night prayer service.
I am really happy to see my wife every night.
Before our marriage, we always separated at night.
Now we always meet at night. Thank God.
Before going to bed at 12:30, I listened to the audio of an English novel.

설정

트랙백

댓글

html tags

[일반적]/HTML 기초 2011. 10. 7. 13:31

 The tags used to produce links are the <a> and </a>.

The <a> tells where the link should start and the </a> indicates where the link ends.

Everything between these two will work as a link.

The target of the link is added to the <a> tag using
the href="http://www.whateverpage.com" setting.

The example below shows how to make the word here work as a link to yahoo.

Click <a href="http://www.yahoo.com">here</a> to go to yahoo.
 


You simply:

Specify the target in the <a href=" ">.


Then add the text that should work as a link.


Finally add an </a> tag to indicate where the link ends.

 

 

http://www.w3schools.com/tags/tag_div.asp (HTML 태그 목록)

http://www.w3schools.com/tags/tryit.asp?filename=tryhtml_div_test (HTML Try it yourself! 직접연습 게시판)

 

 HTML 튜토리얼/ 학습게시판 www.html.net

http://www.html.net/tutorials/html/lesson8.php

 

 

 

 

 

This article was written in springnote.

설정

트랙백

댓글

너자신이 되라 (www.beyourself.co.kr)

순간 순간 너자신과 직면하라. 순간 순간 존재의 절정을 맞이하라. 시공(時空)을 넘어 생사(生死)를 넘어 네게로 훨훨 날아가라.

Wednesday, August 5, 2009


최병길
1960년생/가족: 아내, 1녀, 1남
사는곳: 서울시 서초구
취미: 인라인스케이팅, 헬스, 등산, 만화, 영화, 바둑
태어나서 가장 많이 한 말: 사랑해(요)
감명깊게 읽은 책들: 성경, 노자도덕경, 반야심경
살아온 길: 모 영어학습회사 (2001년~현재)/ 을지로 코리아헤럴드학원 TIME지 강의/ 기독교방송 문화센터 영어회화 강의/ 대우인터내셔널(수석입사)/ 대한항공 자재부 항공기도입과/ 경북대학교 불문과
저서: Number One TOEIC (YBM 시사영어사), 점수별 TOEIC 전5권 (YBM 시사영어사)


----------------------------------------------------  

이 시들을 쓰기까지

1.
나는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있었다.
대략 1978년 말부터였다.
나의 약 6년간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절정에 달하던 때였다.
나는 그것을 일기장 여기저기에 기록하다가
더 이상 생각이 흐려지기 전에 정리해서
기록해 두어야겠다는 급박감을 느꼈다.
20권 정도의 일기장을 참고로
최선을 다해 기억을 되살리며
20여년 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금도 여전히 강하게 나를 잡고있는 것들을
1996년 5월 5일부터 기록하기 시작했다.

2.
어떤 것을 찬성하기 위해
어떤 것을 반대하기 위해
이 글을 쓰지 않았다.
마음에 나타나는 그대로 써내려 갔다.
이것이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될지
나는 알 수 없다.
완벽한 작품을 만들겠다거나
체계적인 글을 쓰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순간 순간 내게 주어지는 단편적인 글들을
떠오르는 그대로 옮겨 놓으려 했다.
어떤 계획도 없이
그때 그때 그대로 적었다.

나의 의도는 없었다.
나의 창조는 없었다.
나의 노력은 없었다.
나는 없었다.

주어진 것만 썼다.
이미 내 속에 있던 것만 썼다.
내가 창작한 것은 하나도 없다.
어떤 모순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았다.
아무리 단편적인 글이라도 상관하지 않았다.
나의 논리와 지식이 들어가지 않도록 힘썼다.

나는 나를 모른다.
나의 본래의 모습을 모른다.
태초의 나의 모습을 모른다.
단지 내가 느끼는 것은
그 미지의 내게로 가기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내가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
오직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
쉴새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3.
이 글은 내게 새 우주였다.
보이는 우주보다 넓었다.
모든 것이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그 속을 아무렇게나 날아다녔다.
신기한 동화나라를 훨훨 헤엄쳐 다녔다.
어린이 보다 재미있게 뒹굴었다.
높은 데서 떨어져도 아프지 않았다.

4.
어디에 가도 메모지와 필기구를 가지고 다녔다.
생각이 떠오를 때 즉시 적어두지 않으면
좀처럼 다시 기억해낼 수 없었다.
에스컬레이트 위에서 메모했고
면도를 하다가 메모했고
잠을 자다가 일어나 메모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 메모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나는 알 수 없다.

5.
이 글은 나의 휴식이다.
이 글은 나의 감격이다.
하나의 초점을 향한 질주이다.

이 글을 읽을 때마다 나는 변화한다.
환희의 세계로 다가 간다.
이 글은 나에게 언제나
충격이며 전율이다.
감동이며 신비이다.

1997. 6. 5. 어석 최병길


*1997년에 127편의 시를 담은 시집을 자비로 출간하여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팔리기는 커녕 무료로 줘도 안 가져갔다.
하지만 이 시들은 1997년에 완성된 이후 지금까지 일점일획도 바뀌지 않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 내 속에서 빛을 발하고 여전히 나를 흥분시키고 있다.

2009. 8. 5. 어석 최병길


----------------------------------------------------

전체 목차 (총127개)  

  • 물방울이 한 곳에 떨어져
  • 다 버리리라
  • 만물이 하나 되는 곳으로
  • 당신은 최고의 목표입니다
  • 가장 작은 목표
  • 가장 작은 자신을 찾아
  • 두 개의 네가 없는 곳
  • 그 이상은 하지 마라
  • 현재의 너를 통해서만
  • 그는 흩어지지 않는다
  • 그 길을 가리키는 나침반은
  • 너를 벗어날 수 없다
  •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 이것만이 탈출속도이다
  • 가장 향기로운 것
  • 거부할 수 없는
  • 우리는 가장 낙심할 때에도
  • 너 자신을 가져라
  • 너는 사람이 아니다
  • 훨훨 훨훨
  • 틀에서 나와라
  • 너와 하나될 때만
  • 쉬지말고 표현하라
  • 종교에서 벗어나라
  • 너를 떠나서는
  • 걸어갈 길이 보이잖아요
  • 이제 돌아가자
  • 이리저리 훨훨 저으며
  • 네가 뚫을 수 없는 것은 없다
  • 어린이는 아무 것도 이루지 않지만
  • 어린이로 돌아가라
  • 그 사랑과 기쁨만으로도
  • 선악에서 벗어나라
  • 존재는 황홀하다
  • 판단하지 마라
  • 존재는 선보다 아름답다
  • 사랑으로 돌아간다
  • 사랑은 블랙홀
  • 지옥도 천국이다
  • 네가 바로 사랑이다
  • 지옥이 너를 견디지 못하리라
  • 만물은 사랑으로 돌아간다
  • 너는 이미 천국에 있다
  • 네 속에 잠자고 있다
  • 세상만물이 본래 하나였음을
  • 끝없는 고백이다
  • 누가 이 환희를 막을 수 있으랴
  • 너 자신을 닮아라
  • 선악도 너를 가두지 못한다
  • 바람이 되고 빛이 된다
  • 소멸되지 않는다
  • 벅찬 감격
  • 거기에 있다
  • 참 소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 네 참 모습 그립다
  • 그것은 네 속에만 있다
  • 참 휴식으로 달려가라
  • 다른 것에 다 실패해도
  • 다른 목표를 갖지 마라
  • 네 믿음이 끝나지 않으면
  • 간절함이 있는 곳에
  • 네 본색을 보여라
  • 너는 이미 최고다
  • 오직 너만이 종합적이다
  • 지금의 너를 통해
  • 환희가 없는 곳에 진리는 없다
  • 흔들리지 않는 꿈
  • 너는 꿈을 타고
  • 이보다 폭발적인 꿈은 없다
  • 참 네가 시작된다
  • 네가 영원 저 너머를 바라볼 때
  • 선으로 가지 마라
  • 피조물로 돌아가라
  • 네가 하나의 목표만 가질 때
  • 너는 창조하지 마라
  • 두 가지 목표는 참 목표가 아니다
  • 순간을 통해서만
  • 이미 영원을 살지 않으면
  • 온 몸으로 나아가라
  • 겸손으로 가지마라
  • 환희로 돌아간다
  • 백전백패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
  • 최고의 승리
  • 둥실둥실
  • 내가 신에게 무릎을 꿇기까지
  • 이루지 않으리라
  • 네 속에 이미 있다
  • 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 신만이 참 변수이다
  • 나머지 모든 것은 저절로 되어진다
  • 피조물로 돌아가라
  • 나의 목표는 선이 아닙니다
  • 구불구불한 길
  • 만물은 겸손을 모른다
  • 영원히 달려 갈 길
  • 이미 도달했으면서도
  • 감정을 보여라
  • 네 안에 거하라
  • 자만심의 씨앗도 없다
  • 모든 겸손을 포기하고
  • 누구도 네 상대가 아니다
  • 더 깊이 보라
  • 동전의 앞뒤가 하나이듯이
  • 훨훨 네게로 날아보라
  • 이미 너는 다 가지고 있다
  • 패배해도 이긴다
  • 진정 네 것이라면
  • 참 가슴 설랜다
  • 틀에 의지하지마라
  • 죽음을 넘어가라
  • 만물은 너를 비춰주는 거울
  • 농담으로도 네게서 떠나지 마라
  • 먼저 너 자신을 구하라
  • 네 중심을 향하라
  • 네 진정한 소원을 보라
  • 네게 말해 주라
  •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 당신이 전한 하나의 사랑이
  • 신은 0입니다
  • 가장 작은 소리
  • 네게 들려 주라
  • 너는 누구냐
  • 환희의 소리
  • 우리는 갇혀있습니다
  • 한 길을 간다
  • 나는 날 수 있다
  • 나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 설정

    트랙백

    댓글


    I left the office at 10:00 and got home at 10:30. When I arrived home, all the family were home. I was very happy to see them again. I worked out for 30 minutes on the exercise bike at home as usual. As always I watched BBC World News while working out. At work, I exercised for about 1 hour. I skipped 600 times and carried out my stretching routines. I practiced my golf swing, too. I'm sorry that I didn't pray to God this morning. Forgive me my sin Father. Today was a great day as before. Thank you Father for your giving me this wonderful day. I achieved my goal 100% as ever. My only official goal in this life is to become myself. I was I, I am I, and I will be I. Period! I'm so thankful to you for everything around me, Father. Good night, Father.

    설정

    트랙백

    댓글

    Now I'm leaving the office at 10:30.
    Today I had a really fruitful time and achieved my goal 100%.
    Thank God it was Wednesday.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