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문 잘하는 비결 = 영어 잘하는 비결>
뭐든지 무조건 영어로 쓰세요. 일기든, 메모든, 낙서건, 농담이건, 장난이건, 맞고 틀리고, 논리가 통하고 안 통하고는 그 다음입니다. 일단은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쓰다 보면 점차 논리적인 문장으로 가게 되고 어휘나 문법 실력도 필요에 의해 급상승하게 됩니다. 어학은 일단은 양이 중요합니다.

가장 많이 틀려본 사람이 가장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쉬엄 쉬엄이라도 양을 꾸준히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A4지 한 장 정도의 분량을 꾸준히 쓸 수 있다면 영어도사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제가 한 회원님당 꾸준히 5개 정도는 단어나 문법을 첨삭 해드리겠습니다.

작문을 꾸준히 하다 보면, 모든 영문을 외우고 싶은 충동이 발동하게 되죠.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이죠. 문장이나 표현을 많이 외우는 것이 어학에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은 많이 들어보셨죠. 가장 종합적인 영어실력이 바로 영작문입니다. 영어의 진정한 강자가 되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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