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13년간 수능기출문제 유형별 총정리 (2000년 ~ 2012년)

 

[수능 유형별 종합] 2000년-2012년.hwp

 

 

2. 영문법 총정리

 

수능문법유형총정리.hwp

 

시험에 나오는 영문법 총정리-총48쪽.hwp

 

영문법 100계명.hwp

 

시험전 영어 어법 100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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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외국어 한글 아닌 영어로 질문 추진

[중앙일보] 입력 2012.11.12 03:00
‘대화를 듣고, 여자가 구입할 화분을 고르시오.’(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 1번 질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이와 같은 한국어 문장이 ‘Which flower pot will the woman most likely buy?’와 같은 영어 문장으로 바뀌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A와 B형으로 나뉘는 수준별 수능 영어 시험과 2016년 도입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평가에 대비해 지시문과 질문, 선택지를 영어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전국 7개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41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종류로 표기된 모의 수능 영어 시험을 치르게 했다. 그 결과 한국어 집단의 총 점수가 28점 만점에서 18점으로 영어 집단(16.5점)보다 높았다. 성태제 평가원장은 연구보고서에서 “한국어보다 영어로 주어질 때 체감 난이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단기적으로 수능 듣기 부분을 강화하는 난이도 조절 차원에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 지시문 방안은 2014학년도 수준별 수능 시험에서 난도가 높은 B형에 우선 도입하려 했지만 A형과 동일한 문항에서 처리하기가 복잡해 적용되지 못했다. 수능 개편안 3년 예고제에 따라 올해 초 발표된 영어 지시문 방안은 2015학년도 수능 이후에야 적용할 수 있다.

 

김민상 기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54/9856154.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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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문제 음성(문1~문17)

 

 

듣기문제 대본

2013_수능_외국어_듣기대본.pdf

 

문제전체(문1~문50)

2013_English_Questions.pdf

 

정답전체(문1~문50)

2013_English_Answers.pdf

 

전체해설(문1~문50)

2013_수능_외국어영어영역_해설_비상에듀.hwp

 

[2013수능]외국어, 작년보다 어려워...'빈칸추론' 관건

기사입력 2012-11-08 16:38:48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2013학년도 수능 외국어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다.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유형' 6개 문항 중 4개 문항이 연계되지 않은 만큼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BS교재와의 연계문항은 전체 50문항 중 35문항으로 70%를 지켰다. 듣기문제는 17문항 중 17개가 연계돼 100%의 연계율을 보였고, 독해문제는 33문항 중 18개가 연계문항인 것으로 분석됐다.

EBS 외국어영역 수능강사인 윤장환 세화여고 교사는 "3점짜리 빈칸추론문제 26번과 27번이 가장 까다로웠을 것"이라며 "특히 27번은 고고학적인 내용과 유전학적인 내용이 합쳐지면서 복합적인 사고를 요구해 최상위권 학생들과 중상위권 학생들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교사는 "지난해까지 배점이 높은 3점짜리 독해 두 문제 중 하나는 EBS교재에서 연계출제됐으나 올해에는 두 문제 모두 비연계 출제됐다"며 "난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고난도 문제는 비연계 문항이었지만 EBS교재와 연계된 문제의 난이도는 평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윤 교사는 "초반 빈칸추론유형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이라도 후반부에 배치된 주제, 제목, 요지찾기유형의 문제가 모두 EBS교재에서 연계돼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풀이에 탄력을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에서의 EBS연계 패턴을 살펴보면 출제교재 쏠림 현상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다. 듣기영역에서는 수능완성교재에서 10문항, 고교영어듣기에서 7문항이 출제됐다. 독해영역에서는 총 18문제가 연계 출제됐는데, 수능완성(4문항), 수능특강(3문항), 고득점(3문항), 영어독해연습1(5문항), 영어독해연습2(3문항) 등 교재에서 골고루 출제됐다.

문제 유형별로 살펴보면 '어법·어휘'에서는 각 2문제씩 모두 4문제가 연계됐으며, 이같은 연계패턴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문장삽입하기' 유형에서는 두 문제 중 한 문제가 연계됐다.

오창민 동해여고 교사는 "거의 똑같은 지문을 사용하되 문제유형을 바꾸는 문제변형방식은 올해 수능에서도 여전했지만, 너무 쉽게 출제됐던 지난해에 비해 학생들의 체감연계율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ource :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1108162605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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