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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정상급 동시통역 30년…“말 못할 비밀 많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가 많아지면서 동시 통역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역을 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측면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정상급 외교에서는 말한마디 실수로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통역의 비중은 때에 따라서 외교관 역할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이번 시간은 한국 최초의 동시 통역사 타이틀을 갖고 30년 동안 정상급 동시 통역을 담당해온 최정화 교수를 집중 탐구합니다. 

 동시 통역사이면서 동시에 문화 소통 행사를 준비하며 한국을 알리고 있는 최 교수. 직업윤리상 말못할 비밀도 많다고 하는데요. 최 교수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에피소드부터 외국어를 잘하기 위한 비법 등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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