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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효과적인 영작 공부
- 효과적으로 영작실력을 높이기 위한 두가지 방법 양적 접근과 질적 접근 !!
첫째 ! 양적 접근
- 양적 접근은 쉽게 말해 일단 많이 쓰고 보는 공부법으로서 일기형식의 저널을 써보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 그냥 쓰기만 하는 것보다 스스로 교정하는 연습이 따르면 더욱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수정해 가면서 자주하는 실수도 바로 잡고 또 어떤 점에서 계속 실수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 질적접근
- 질적즙근은 나에게 맞는 필요한 영어가 무엇인지 정하고 그에 맞는 영어를 늘리는 연습입니다.
영어권에서 공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연구논문용 영어로 , 영어권 나라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그 분야에 필요한 영어위주로 말이죠.
- 영어권나라에서 자란 학생들의 경우에도 Essay 실력은 천차만별 입니다 .
영어가 모국어라고 해서 글을 잘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또 스피킹을 잘하는 친구라고 해서
라이팅 역시 띄어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작은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1) Journal Entry
- 노트를 장만하여 처음에는 매일 왼쪽 면에만 기입을 합니다 . 처음엔 쓸 내용도 적고 부실하지만
계속 꾸준히 쓰려고 노ㅤㄹㅛㄱ하고 중요한 점은 정확하게 쓰려는 노력보다는 빨리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양적인 접근의 특징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두달 정도 뒤부터 쓴 일기를 스스로 수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예전에 적었던 영어 실력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 많이 놀라고 많은 실수가 눈에 띌수록
성공한 겁니다 . 아는 만큼 보이니깐요 ! 수정한 걸 오른쪽에 다시 작성해보기 시작 합니다 .
Tip ! 본인의 글을 스스로 수정하는 것이 많은 연습이 됩니다 . 수정을 하면 자주 틀리는 것을
교정해나가고 , 실력이 느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English Structure Practice
-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흉내내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한글로 된 문장을 토막내서 영어로 짜집기를 했을 때 딱히 문법
적으로 오류는 없지만 원어민이 듣기에 어색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영어가 될 수 있습니다.
즉 " 이말을 어떻게 하지 ? " 가 아닌 " 이런 의미의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하지 "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 구조 위주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
Tip ! 영작을 늘리는 최선의 방법 " 많이 쓰고 많이 의역하기 !! "
http://www.heykorean.com/HK_Club/HK_Club_board/HK_Club_View.asp?club_id=10000003&board_no=17771&list_no=182&board_type=d&item_seq=1401102&Page=1&Search=&key=&order=&by=de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