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情) (이태리 베노데 국제영화제 최우수 관객상, 심사위원상 수상) 1:56분
[일반적]/가족
2017. 8. 13. 14:22
지옥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지른 잘못을 미안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곳입니다.
지옥은 더이상 미안하다고 할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빨리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빨리 갚으세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 주세요.
당신으로 인해 그 사람이 오래도록 행복하여 옛 슬픔을 다 잊어버렸을 때, 당신은 비로소 지옥에서 벗어납니다.
-퍼온 글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