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문은 영어의 꽃! 나의 에베레스트! 말로는 원어민을 앞설 수 없어도 글로는 가능합니다. 물론 공짜는 없지요. 원어민도 의식적인 노력 없이는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영작문의 눈'으로 보면 아무리 간단한 영어도 새롭게 보이고 뭔가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세상천지가 영작문 교과서입니다. 이런 자세가 영어의 새 지평을 열어 갑니다. 영작문은 노동이며 기쁨! 제 평생의 표어는 '가장 쉬운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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