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 사람 : ~에게 전화하다
He called me last night from London.

call on + 사람 : ~를 방문하다
He called on her yesterday, but she was not at home.

call to + 사람 : ~를 (외쳐) 부르다 
I called to Dad but he didn't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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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열쇠 :
the key to his business success
the key to the back door

~로 가는 길 :
the road to true peace and prosperity in our country
the road to freedom
the road to arms control
the road to economic recovery (경제회복으로 가는 길)

~에 대한 답 :
The answer to your question is very simple.
A bank loan seemed like the answer to all our problems.
The only answer to this question

~에 대한 해결책 :
This is the only solution to the problem.
A solution to the problem now seems in sight.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이제 눈에 보이는 것 같다.)
A solution to the oil crisis
The best solution to insomnia (불면증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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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파티할 기분이 아냐.
Frankly, I am not in the mood for a party.

그는 농담할 기분이 아니었다.
He was not in the mood for jokes.

나는 긴 토론을 할 기분이 아니었다.
I was not in the mood for long deb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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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는 것은 어때요?

How does dinner and a movie sound?
How about dinner and a movie?
What about dinner and a movie?
What do you say to dinner and a movie?

사찰음식은 어때요?

How does temple food sound?
How about temple food?
What about temple food?
What do you say to templ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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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작문) ~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One word about ~

 

 내가 이 파일에 한 몇몇 수정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One word about some of the changes I made in this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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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cafe.daum.net/englishhouseusa/GUUt/1

Dr.Shin의 영어공부 Story(1): 명문대 출신의 창피

 

           필자는 1983 2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로 자원 입대하여 서울 용산에 주둔했던 미8군 행정사령부(The 8th US Army Personnel Command)에 배속을 받아 미군부대 내의 행정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때, 필자가 가장 곤혹스러웠던 점은 바로 미군병사들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영어에 귀가 완전히 트이지 않은 상태였기에 전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미군병사들의 영어로 된 메시지를 제대로 알아 듣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늘 전화가 걸려오면 덜컥 겁부터 먼저 집어먹곤 했었다. 그렇지만, 함께 근무하는 미군병사들의 전화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사무실내의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한 가지 꾀를 내어 미군병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 반드시 그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위치를 물어보고는 메모장을 들고 그 사무실로 찾아가 직접 얼굴을 맞대고 그가 전화로 말한 메시지 내용을 간단하게 글로 메모하면서 한번 더 확인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만 했다. 사실, 미국인이 영어로 말을 할 때 그것을 얼굴을 맞대고 듣는 것 하고 전화로 듣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다. , 얼굴표정이나 제스쳐 등의 전혀 다른 힌트가 없이 목소리로만 미국인들이 빠른 속도로 말하는 영어메시지를 알아듣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다. 

           더군다나, 필자는 그때 이미 한국에서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창피함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사실, 필자의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바로 이때부터 즉, 서울대를 졸업한 시점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소위 명문대 졸업생의 허구를 몸소 체험하면서 그 창피함에서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공부를 했는데, 그 방법으로는 밤마다 늘 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이라는 미군TV방송을 시청하거나 아니면 군 병영 내에 있었던 영화관을 주말마다 찾아가 한글자막이 없는 미군병사들이 보는 미국영화들을 수없이 보았다. 

           아울러, 동료미군병사들과 막역한 친구로 지내며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면서, 그네들이 그때 그때 말하는 이상하고 참신한 표현들을 종이에 메모해가면서 영어듣기와 말하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그렇게 2 6개월간 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이 사실 서울대 영문학과에서 보낸 4년 보다 더 집중적인 영어공부가 된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항상 후배들에게 출신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집중적으로 영어공부에 시간투자를 했느냐가 영어실력을 좌우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게끔 되었다. , 명문대생의 허구에서 벗어나서 진정하게 영어공부를 매진할 때 진짜 영어실력이 쌓이는 것이다. 아울러, 영어를 잘 하려면 반드시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 가서 살아 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요즘과 같은 Global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TV Internet 그리고 영어 원어민과의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어공부를 함으로써 막강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믿는다. 어쩌면 어설픈 어학연수나 유학을 영어권 국가에 가서 하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진정한 영어실력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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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 A for B = replace A with B = change A for B : (...로) A를 교체하다, 대체하다, 바꾸다
substitute A for B : (...대신) A를 사용하다

She exchanged the black sweater for a red one.
=She replaced the black sweater with a red one.
=She changed the black sweater for a red one.
=She substituted a red sweaeter for the black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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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육제도 (의무교육13년간) *지역에 따라 아래와 다른 변형제도들이 있을 수 있음.

 

Elementary school : Kindergarten, 1st grade, 2nd grade, 3rd grade, 4th grade, 5th grade (6 years)

Middle school : 6th grade, 7th grade, 8th grade (3 years)

High school : 9th grade, 10th grade, 11th grade, 12th grade (4 years)

 

혹은

Elementary school : Kindergarten, 1st grade, 2nd grade, 3rd grade, 4th grade, 5th grade, 6th grade (7 years)

Junior high school : 7th grade, 8th grade, 9th grade (3 years)

Senior high school : 10th grade, 11th grade, 12th grade (3 years)

 

통상적으로 학력표시란에서 제시하는 형태는 아래와 같음.

 Elementary school (초등학교)
 Middle school (중학교)
 High school (고등학교)
 Technical school (전문학교)
 College/University (대학)
 Graduate school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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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에?

지금부터 6일 전: 6 days ago (기준은 현재입니다. 동사의 시제는 과거입니다.)
He saw the movie 6 days ago.

그 때부터 6일 전 : 6 days earlier (기준은 과거입니다. 동사의 시제는 대과거입니다.)
He had seen the movie 6 days ear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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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제가 운영하는 영작카페 잼글리쉬에 2003.09.06. 올린 글입니다.

님, 우선 긴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나마 영어공부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어쩌면 서론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본론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단 오늘은 세 부분으로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는 일단 기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요.
한번 잘하게 되면 계속 잘하게 되는 것이 영어고, 한번 못하면 계속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 또한 영어입니다.

한번 기선을 잡는데 실패한 사람이 나중에 다시 영어를 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즉, 그냥 뚝심이나 노력으로 또는 자신의 인내심만으로 밀어부치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쉬운게 영어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90%이상 실패를 경험하게 되죠.

그러면 한번 못하면 계속 못하란 말인가? 그러면 어디 세상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방법이 있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영어쯤이야 언제든지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방법상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만이 최고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저로서는 불가피하게 제 개인적인 경험에 무게를 두고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첫째, 자신의 노력이나 인내심이 무한하다고 생각하거나, 결과에 대한 욕심만으로 영어를 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사람의 인내심은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거의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수한 실패와 장기간의 뼈아픈 경험들을 통하여 저자신의 인내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으며, 아예 인내심을 사용하려고 시도하지 않은지가 25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내심으로 무엇을 이루려고는 아예 엄두도 내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신념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둘째, 그러면 뭘로 영어를 잘 할 것인가? 인내심이나 욕심이 아니면 뭐가 있을까요? 방법이 있죠. 바로 인내심이나 욕심이외의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이죠. 즉, 영어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계기를 고등학교 때 마련하게 되었는데, 단어를 많이 외운 것이 제 영어 공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어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단어를 영어공부를 하기위한 계기로 활용한 것입니다. 영어를 위한 계기는 꼭 단어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어회화가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작문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이에게는 외국인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이에게는 어떻게 하다 한번 받게된 좋은 영어성적이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이에게는 자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이 영어공부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선생님을 위해 영어를 열심히 하다보니 영어의 고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어를 도와주다가 자신의 실력이 놀랍게 향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째, 그 계기를 마련할 때는 집중적으로 그 분야만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돋보기가 햇빛을 한 곳에 모을 때, 종이가 뚫리듯이 한 곳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약간이라도 뚫리게 되면 나머지 전체를 뚫기는 훨씬 쉽다는 것이죠.
세상에서 모든 위대한 업적은 집중에서 비롯된다고 하더군요. 오로지 한 점으로 집중할 때 이룰 수 없는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영어공부에서도 이것을 적용하여, 영어 전체가 아니라 영어의 아주 좁은 특정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주 좁은 범위에만 집중하게 되면 진전이 약간이나마 보이기 때문에 재미가 조금씩 나게되고 재미가 나면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게 되죠. 그래서 그 좁은 범위에서나마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면 서서히 영어 전체로 공격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욕심을 조금씩 내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훨씬 줄어들죠. 사실 저는 지금도 실력에 대한 욕심이나 인내심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너무도 아팠던 무수한 추억들 때문이죠.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이어지는 글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인내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힘들어지면 일단은 중단합니다. 그리고 기다리죠. 오래 기다리죠. 저는 기다리는 데는 아주 도가 통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올때까지, 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언제까지라도 기다리는 것이 제 방법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님' 안뇽^-^
(사랑해^용^용^쪼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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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겹치는 일정을 해결하다 : to work out a schedule conflict

(Example) Organizers are hoping that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will make an appearance after working out a schedule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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